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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 사업 확대, 음원·게임 관련주 기대감↑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7 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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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 최대의 미국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에서 국내최초 '모바일 전략사업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에 참여한다.

오는 18일 국내처음 실시하는 이번 구글의 간담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모바일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앤 메이 창과 모바일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인 휴고바라가 안드로이드가 아닌 구글의 전반적인 모바일 사업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글은 지난 1월 출시된 넥서스원(일명 구글폰)에 이어 기존의 넥서스원과 다른 3G 네트워크, 빠른 속도 등을 보완한 제품으로 개선될 예정이어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국내 간담회를 통해 모바일산업의 국내진출에 첫발을 내딛는 구글은 검색과 공유 등 다양한 컨텐츠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기존 모바일폰과는 또 색다른 편리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음원 관련업체인 에스엠과 네오위즈 벅스는 최근 소녀시대의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과 관련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티저 영상을 단독으로 공개하며 티저 어플리케이션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국내 음원 관련업체인 에스엠, 네오위즈벅스, 소리바다 등의 업체들과 컴투스, 게임빌 등의 게임업체들 또한 구글의 국내 진입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