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fkdlarudwp] 삼광유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2010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0)에 참가해 1,300만불 수주를 달성했다.
약 35개국, 2천여 업체, 6만여 명 참가하는 시카고박람회는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 가정생활용품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세계 3대 가정용품 박람회다. 삼광유리는 2년 연속 대규모 부스를 개설하고 글라스락을 비롯한 강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신제품으로 각국의 바이어 및 홈쇼핑 관계자의 눈길을 잡았다.
3일간 미국, 캐나다, 중남미 및 기타 지역의 바이어 28개국 170여건의 상담요청을 받았다. 베이비 용품(젖병, 이유식 세트)과 시리얼, 견과류 등을 보관하는 ‘캐니스터’, 육류, 생선, 파스타 면을 보관하는 ‘와이드 형 제품’ 등 서구 식문화를 분석 공략한 제품의 상담요청이 많았다. 또한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고 기존 초록, 파랑, 핑크색 글라스락 외에 노랑 및 보라색 디자인을 추가하여 각국 다양한 바이어의 선택을 넓혔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박람회에 참가하며 바이어와 친밀도를 높이고 시장동향을 파악한 것이 지난 2월 독일소비재 박람회 800만불 수주에 이어 시카고 박람회에서도 1,300만불 수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4월 홍콩 및 중국광주 박람회 등 적극적인 참여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 밝혔다.
글라스락은 2010년 5천만불 수출을 목표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 1월 밀라노를 시작으로 세계 박람회릴레이를 시작해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작년 12월 전세계 주부들이 닮고 싶은 ‘살림의 달인’ 마샤 스튜어트의 ‘마샤 스튜어트 컬렉션’에 선정되어 미국 메이시백화점에서 9종이 판매하고, CBS요리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레이첼 레이’의 컬레션에도 선정되어 할인점 ‘푸드 네트워크(Food Network)’에서도 판매중이다.
수출물량이 전체 판매율의 45% 이상을 차지할 만큼 해외판매가 급증하는 글라스락은 현재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중동 등 해외 6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수출시장 공략을 본격화해서 2007년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9년에는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