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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2월 실업률 0.7%p감소

광주실업률 4.1% 전년동월대비 0.7%p하락, 전남 2.2%로 동일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17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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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월 전국 청년실업률이 10.0%로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지역의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하고 전남지역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0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2월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2.0%) 감소했다.

전남지역 2월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했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2.6%) 증가했다.

2월 광주시의 15세이상 인구는 115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000명(1.6%)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67만 8000명으로 2만 3000명(3.6%) 증가했다. 취업자는 6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7000명(4.4%) 증가했다. 고용률은 56.1%로 전년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2월 전라남도의 15세이상인구는 142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했다. 경제활동인구는 90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1.7%) 증가했다. 취업자는 88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1.7%) 증가했다. 고용률은 62.0%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2월 전국 실업률은 4.9%, 실업자는 116만 9000명으로나타났다. 취업자는 2286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5000명(0.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