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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센터’ 오피스텔 7억 할인 분양

중도금 10%, 잔금 80% 중 50% 담보대출 가능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17 1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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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분양시장이 극도로 침체된 가운데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에서 기존 분양가에 약 50% 가량까지 할인해 분양하는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17일 성지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6-3번지에 위치한 ‘여의도 파크센터’ 회사보유분을 평균 7억원, 최대 8억원까지 할인해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파크센터 주경>

‘여의도 파크 센터’는 주거시설과 호텔이 함께 구성된 복합 오피스텔로 공급면적 160㎡ 기준으로 17억~19억원대였던 분양가를 10억~11억원대로, 178㎡은 20억~22억원대였던 분양가를 13억원대로 낮췄다. 또한 계약금은 정액제로 1억원이며, 중도금 10%, 잔금 80% 중 50%는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전체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으로 구성되 있는 ‘여의도 파크센터’는  B동 지하 3층부터 지상 14층까지는 6성급 장기투숙형 호텔인 메리어츠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103호)이며, A동 전체와 B동 나머지 층은 100~391㎡ 5개 타입의 레지던스형 오피스텔(246호)로 구성돼 있다.

또한 최고급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18타석의 골프연습장과 퍼팅그린, 골프센터 등과 페이셜 케어 등 웰빙 스파시설도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마포대교를 비롯해 원효대교,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여의도역을 이용해 김포공항 20분대, 인천국제공항 30분대, 시청 10분대, 강남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분양대행사 (주)성장과 미래 관계자는 “성지건설이 소유하고 있는 잔여 물량을 최종 처리하기 위해 할인 분양을 진행한다”면서 “할인 폭이 큰 만큼 거래 투명화를 위해 여의도 파크센터 내에 위치한 분양 사무실을 통해서 계약을 할 때에만 유효한 계약으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2090-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