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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하고 최고 5.0% 금리 받자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17 1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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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씨티은행은 오는 18일 마라톤 기록에 따라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원더풀 마라톤 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즐기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고금리를 누리도록 한 상품 구조다.

이 통장은 기본금리 연 4.0%(세전)에 가입 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10km 1회 완주 시 연 0.1%, 하프코스 2회 완주 시 연 0.3%, 풀코스 3회 완주 시 연 0.5%의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각 코스별 우대 금리는 합산해서 적용하지 않으며 보다 긴 거리 코스의 이율만 적용된다.

씨티은행은 예금 출시를 기념 이 예금 가입 후 1년 이내에 풀코스를 다섯번 완주하고 완주 기록증을 제출하는 경우 연 0.5%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이율을 선입선출법에 의한 입금건별 매일의 최종 잔액에 곱해 이자를 셈한다. 다만, 기본금리나 우대금리, 추가 우대금리는 모두 입금건별 예치기간 31일 이후에만 적용되며, 예치기간 30일 이내는 연 0.1%가 일괄 적용된다.

이 통장은 씨티은행 지점을 통해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는데, 실명의 개인이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모두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