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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이성균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7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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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화 이성균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37회 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상공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 상공인의 날을 경축하는 이번 자리에서 이성균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으로 한국 경제 발전 및 노사 문화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정운찬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직접 수여 받았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화는 1971년 창립 이래 약 40년 동안 음료, 제약, 인삼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중견 기업이다.

이 대표는 ‘21세기 초일류 건강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먼저, 2006년도부터 6시그마를 도입, 2009년까지 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수십억 원 이상의 재무 성과를 도출했으며 2009년부터는 생산 현장의 경영 혁신 활동인 C-TPM(Total Productivity Maintenance)을 추진하는 등 경영 혁신 및 품질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글로벌 인삼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세계 40여 개 국에 매년 2,000만 달러 이상의 인삼 가공 제품을 수출해 해외 시장 개척은 물론, 고려 인삼을 통한 국가 브랜드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삼 사포닌 성분에서 추출한 암 치료 신물질인 IH-901에 대한 제품화 연구를 지속하는 등 신기술 및 신소재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이 대표는 노사 협력 및 인간 존중의 경영을 통해 지난 10년 간 노사 분쟁 과정을 겪지 않고 임금 타결을 이루어 냈으며 ERP, 제안 제도, 인사 평가 시스템, SFA 시스템 등 사내 제반 업무의 전산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뿐만 아니라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태백시 가뭄 피해 현장 등 전국의 재해 재난 지역에 의약품 및 생수를 지원하고 지자체 행사 및 성금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