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실에서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어 관련업체들의 빠른 성장이 예고된다.
삼성경제연구소 정동영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증강현실이 2~3년 내에 여러 산업과 연계해 편의성 제고, 체험·공감 확대, 안전·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모바일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무선통신 기능 등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모빌리지(Mobilizy)사의 'Wikitude'를 시작으로 'Layar', 'Sekai Camera'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 솔루션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지난 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스마트폰 기반의 LBS(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신청에 삼성전자, 다음, NHN, 구글 등 국내외 15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7일 접수를 마감하고 내달 중순께 인증허가 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LBS 사업권을 가진 업체는 향후 길찾기 서비스, AR서비스, 근거리 정보 검색, 위치기반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자티전자(052650), 선도소프트(065560), 포인트아이(078860), 팅크웨어(084730)의 수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