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오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아이들 만큼은 눈칫밥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며 "광산구 초·중 등학교 학생들에게 100% 무상급식을 실시"를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밥도 교육이며, 무상급식은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완전한 의무교육의 실현을 위한 것이다"며 "광산구 41개 초등학교 무상급식예산은 연간 약 135억 원으로 보도블럭 교체공사만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이다"고 말했다.
또 "지난 15일 무상급식 조례를 제정한 목포시의 경우처럼,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이번 기회에 광주지역의 모든 광역 및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하는 무상급식 공약 약정식을 갖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