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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집, “남구청장 경선 '시민배심원제' 적극 환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17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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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영집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깨끗한 후보를 선출하는 개혁공천 방식이라고 논평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광주 남구청장 후보 경선방식으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도입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일부에서 이 경선방식에 대해 근거없는 추측과 불신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시민공천배심원’는 기존의 돈 선거, 조직선거를 방지하고, 후보에 대한 정책과 인물에 대한 평가없이 단순 인지도만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여론조사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재 유일한 방식이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일부에서 정책과 인물,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이 제도를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탈당하려는 움직임은 정치도의상 정당하지 못한 태도”라고 덧붙였다.

김영집 예비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려는 모든 예비후보들은 능력있고 깨끗한 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수용하고, 이미 결정된 공천 방식과 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