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합성수지 첨가제 제조업체인 송원산업(004430)은 17일 중국 진출과 함게 '송원 차이나'를 신규 설립,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송원차이나는 송원산업이 중국에서의 사업확장을 대비해 100% 출자한 홍콩법인이다.
송원산업 측은 이번 설립에 대해 "현재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앞으로 중국시장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원산업은 지난해 3년간 적자를 탈피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3%,1729%씩 올랐다. 당기순이익 또한 251억2144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