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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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한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하누소의 갈비탕 | ||
한우암소구이 전문점 ‘하누소’(www.hanuso.com)는 올해부터 take-out 전문점 창업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창동점 테이크아웃 점포가 일 매출 5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되자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하누소는 지난 1월 창동점에 6.6㎡(약 2평) 규모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오픈했다. 평일에는 400만원 매출을 기록하더니 주말에는 5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하누소는 오래 전부터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을 위해 집에서도 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위해 포장제품 판매를 시작해 왔다. 이같은 물류시스템 완비와 테이크아웃 고객 증가에 힘입어 갈비탕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창업 아이템으로 내놓게 된 것.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다. 보기 드문 한식 take-out 전문점이면서도 하누소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어필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창업비용은 초도물품비를 포함해서 3천만원 정도다. 메뉴는 갈비탕과 갈비찜, 불고기 등 단품메뉴가 주를 이룬다. 세트로 구성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하누소 관계자는 “포장판매 전문점은 매장에 조리시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소형 점포 구성이 가능해 창업비용은 낮추고 수익은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고 말했다.
하누소의 갈비탕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가 가진 고유의 맛으로 국물을 낸다. 그렇다고 무작정 오래 동안 끊이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고기 고유의 맛이 우러나는 최상의 시간을 찾아냈다. 하누소의 비법 중 하나다. 양도 푸짐하다. 6대의 갈비가 담겨져 나온다.
하누소의 구이 요리는 한우 매니아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특히 한우암소 왕양념갈비는 한우 암소의 갈비살과 안창살에 30여가지의 천연 과일과 야채로 만든 소스에 숙성시켜 미식가들조차 감탄을 자아내는 맛을 자랑한다. 생갈비는 한우암소의 짝갈비 중 5, 6, 7번 갈비에서만 나오는 명품갈비로만 만든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