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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요리, 웰빙 대표 먹거리로 부상

바람부리명태찜, 소자본 창업자 위한 맟춤창업도 진행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3.17 1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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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체는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거나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된다. 또한 흡연과 잦은 술자리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다.

웰빙 먹거리는 이같은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관심이 높아진 먹거리가 명태다.

명태는 체내의 독성을 제고하고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르면서 단백질의 양이 2배로 늘어난 고단백 식품이다.

   
 
  ▲ 고소한 명태살을 즐길 수 있는 명태마리찜  
 

말린 명태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머리를 맑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까다로운 식재료 생산 방식 때문에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쉽게 개발되지 못했다. 꼬들꼬들한 특유의 명태 맛을 내기 위해 찬 바닷바람에 수분율 약 70% 정도로 정성스럽게 말려야 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해달F&C의 ‘바람부리명태찜(www.zzimtang.co.kr)’은 명태를 주재료로 저렴한 가격과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잡고 있는 명태요리전문점이다.

매운맛을 기본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인 명태요리의 타깃을 주부로 설정했다. 매운 맛과 꼬들꼬들하게 말린 명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소한 맛이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기존의 아구찜, 동태찜, 해물찜과는 다른 매운맛에 입맛을 당기는 감칠맛이 차별화 포인트다. 외식 브랜드의 대부분이 주부를 타깃으로 하지만, 입맛이 까다로운 주부를 잡기란 쉽지 않다. 이에 반해 바람부리명태찜은 3~40대 주부들의 입맛을 확실히 잡아 고객의 60% 이상이 주부들이다.

   
 
  ▲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명태매운탕  
 
가격은 1인분 5,000원이라는 파격가다. 명태매운탕 역시 5,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랑받고 있다.

바람부리명태찜의 창업비용은 100m²(30평) 기준 약 2,000만원(점포비용 제외) 정도로 저렴하다. 가맹비와 주방 시설, 간판, 그릇 등이 포함된 비용이다.

본사는 또 창업비용의 현실화를 통한 창업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창업도 진행하고 있다. 점포 비용, 점포 투자비용 등을 고려해 창업을 돕는다. 기존 점포를 임대해서 하는 창업이 대부분인 현실에 맞게, 임대하고자 하는 점포의 리뉴얼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설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