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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교육 마련된다

경기도, 일자리 창출 위해…커피프린스 등 참여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3.17 1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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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교육 세미나가 마련된다.

경기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을 위한 ‘2010년 일자리창출 세미나 소자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창업가 정신, 트렌드 및 아이템 선정, 소점포 마케팅전략, 창업세미나, 맛있는 대화법, 창업성공사례 등이 소개된다.

창업관련 상담부스는 1층 국제회의장 및 로비에 30개가 운영된다. 특히 커피전문점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의 경우에는 커피프린스(http://coffeeprincekorea.com)를 눈여겨 볼 만하다.

   
 
  ▲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매장 내외부 모습  
 

드라마 속 커피프린스는 해바라기, 초크아트, 오크통 등의 소품을 사용한 독특한 인테리어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만큼 독특했기에 실제로 창업하기에는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커피프린스는 MBC에서 라이선스를 허가 받은 공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극중 매장 컨셉과 상표, 상호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 허가를 받았다.

커피프린스는 브랜드 이름 자체만으로도 홍보효과를 볼 수 있어 창업초기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이미지와 기본적인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고객들과의 친근성도 높다.

커피프린스 매장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20대 여성이 타깃이다. 향후 IT존, BOOK CAFE존, MAKE-UP존 등을 설치해, 커피 뿐만 아니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 꾸며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