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석유公 공기업 최초 임원급 외국인 영입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17 11:32:20

기사프린트

   
  ▲ 석유공사 휴 이튼 로릿 석유개발연구원장.  
[프라임경제]한국석유공사가 공기업 최초 임원급 외국인을 영입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15일 메이저 석유기업 출신 휴 이튼 로릿, 로버트 데이비드 엘리엇 박사를 각각 석유개발연구원장과 인사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릿 박사는 다국적 석유메이저 기업인 코로코필립스사에서 350여명의 지구물리분야 기술자를 지휘, 지난해 발견된 세계 10대 탐사광구 중 2개의 탐사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세계적 지구물리분야 전문가다.

오는 4월부터 석유개발인력 교육 및 경력개발, 피인수 기업 기술 및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시너지 창출, 석유기술확보 전략수립을 맡게 될 예정이다.

   
  ▲ 석유공사 로버트 데이비드 엘리엇 인사고문.  
엘리엇 박사는 브리티쉬 가스사의 M&A분야 인사책임자로 역임한 뒤 러시아 최대 민간석유회사인 루코일사 인사 및 조직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인력관리부문 전문가다.

이달말부터 석유개발인력 운영계획 수립 및 중장기 기술인력계획 수립, 기술력 양성을 위한 인사정책 경영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