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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올해 600명 채용한다

상반기 텔러직 300명…지방영업점은 해당지역 졸업자 우대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17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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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300명, 하반기 300명 등 총 60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극심한 취업난에 단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우선 전담텔러직 150명, 텔레마케터 150명을 채용하며, 하반기에는 신입행원 300명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대규모 채용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의 해소 및 정부의 일자리 창출노력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의 임금삭감 및 반납분을 통해 53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했으며 올해 초에는 2000명이 넘는 인턴 채용을 단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채용에 있어 학력, 연령 그리고 전공에 상관 없는 열린 채용을 하고 있는데 특히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업보호 대상자가 지원할 경우 우대할 예정”이라며 “지방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소재 영업점에 근무할 인원은 해당지역 소재대학 출신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텔러직 입행지원은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텔러마케터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9일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5월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