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6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주한 미국 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에서 신성장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한국는 2010년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기 성장이 예상돼 외국 투자자에 적절한 환경을 가졌다"며 "특히 IT·로봇·녹색기술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녹색성장 등 국가산업발전 전략과 연계된 투자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분야 등에 대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촉진을 위해 국제공동 R&D사업 예산 및 현금 지원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규모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내년부터 6000억원을 관계 부처 공동으로 지원하는 계획도 공개했다.
정부의 신성장분야의 투자 방침으로 중외신약(067290), 바이오니아(0645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등의 제약 관련주의 수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