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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올해 상반기 매출증가 예고-메리츠證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3.17 0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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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CJ인터넷(0371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로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메리츠 증권은 17일 "올해 상반기 매출 부문별 특징은 퍼블리싱게임이 419억원으로서 분기대비 2%에 미미한 증가세로 그쳤으나 보드게임은 173억원으로 분기대비 12% 가파른 증가세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메리츠 증권은 "2010년은 규제영향 안정화에 따른 보드게임 등 매출 성장이 지속한다"며 "드래곤볼온라인 등 매출이 전년대비 15% 내외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내외의 가파른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해외영업이 기대된다"며 "중국 판매창구를 CJIT2 Holding에서 텐센트, 샨다, 더나인 등 대형 로컬 퍼블리셔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극적 M&A를 통한 개발 포스트와 마케팅 채널이 강화될 것"이라며 "씨드나인 인수로 개발 포스트, 미디업웹 인수로 PC방 마케팅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