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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광주시장 후보들 경선방식 간섭 지나쳐

정동채, “공인과 당원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처사”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16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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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부 광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의 경선방식에 지나치게 문제를 제기하며 간섭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을 방해하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정동채 예비후보는16일 보도자료를 통해“당 내부의 경선방식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애기할 수는 있으나, 마치 어떤 제도는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뭔가 중대결심을 하겠다는 식의 엄포로 당 지도부를 압박하는 것은 공인과 당원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처사이다”라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의 후보가 되려면 시민들의 지지는 물론 당의 정체성에 부합되고 당 기여도, 자질,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검증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중앙당의 방침에 지나치게 시시비비를 하려는 의도는 여론을 등에 업고 자신의 지지도를 높이려는 정치적 계산에 다름아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동채 예비후보는 “ 광주시민의 민심은 어떤 제도이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보여주는 후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