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용유~무의 연도교 건설계획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회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에 따르면,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계획이 오는 6월까지 용유․무의 개발 실시계획이 승인되는 조건으로 2010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국고보조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999년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계획이 처음 발표된 지 11년만이다.
길이 2.9km 넓이 25m(왕복 4차선)의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계획은 총 1870억원이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이다.
박 의원은 "오는 6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조건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조속한 업무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