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구시는 오는 19일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념식을 전후해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상영한다.
특히 먹는물 공급 및 미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범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막 시작한 사업들을 홍보하는 특강도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물 환경 패러다임을 구축을 위한 대 시민 홍보 및 각종 물 사랑 행사를 펼치는 만큼 시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며 "물 보호에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총인처리시설까지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하수처리운영과 신천·범어천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으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쾌적한 수변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지구상 물 부족 문제 인식과 물 환경 보존을 위해 지난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이 같은 날로 지정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