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
|
[프라임경제]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학교기업을 확대 설치하는 등 전문계고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전문계고 졸업생들이 학교기업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계고 학생 창업지원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학교기업 외에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학교기업을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미용, 조선, 양식장, 골프샾, 농기구 수리센터, 시설원예, 화훼 등이 그 대상이다”고 덧붙였다.
또 “창업지원 기금은 임기 내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교육청 예산과 기업체 후원, 지자체 지원 등을 통해 모금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그는 “지난 1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년실업률(15~29세)이 9.3%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제 학력지상주의에서 벗어나 맞춤형 산업역군을 육성하는 전문계고로 눈을 돌릴 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