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16 15:57:03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동별(주민자치센터)로 브랜드사업을 전개한다
광산구는 16일 구청에서 서종진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련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동 지역특화 브랜드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개동별 지역 브랜드 창출과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와 사업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동별 주요 업무(사업)계획에 대한 검토·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동별 주요 추진시책은 △송정1동, 공한지 무궁화 꽃동산 조성 △송정2동, B.M.W를 즐겨라 △도산동, 희망저금통 갖기 운동 △신흥동, 정겨운 옛마을 추억만들기 △어룡동,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우산동, 벌떼 후원나눔의 날 운영 △월곡1동, 저탄소 그린시티 캔들 데이 운영 △월곡2동, 포토 아일랜드 △비아동, 다문화가정 우리문화알리기 △첨단1동, 드림건강 녹색 산소길 등을 추진한다.
또 △첨단2동, 첨단사랑운동 전개 △신가동, 천원의 행복찾기 릴레이 △운남동, 1가족 1나무갖기 운동전개 △신창동, 신창 역사 생태마을 만들기 △하남동, 주한미군과 홈스테이 △임곡동, 황룡강 사랑걷기 대회 △동곡동, 테마가 있는 골목길 만들기 △평동, 사랑을 키우는 평동 두레 △삼도동, 바람과 구름과 꽃 그리고 길 조성 △본량동, 황룡강변 자전거도로 걷기대회 등이다.
서종진 구청장 권한대행은 "2010년도는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을 위한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정착에 노력하고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이미지 창출과 그린시티 희망광산 창조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