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올해 총 구매 목표액 1조4676억원 중 42.4%에 해당하는 6215억원을 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기제품 구매 목표액의 70%를 상반기에 조기 투입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올해 KTX 중수선 대비, KTX-산천 및 간선형 전동차 운행 등으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레일 백승식 재무관리실장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향후 철도안전용품 등록 확대를 통해 철도 안전성 강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도안전용품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기업은 코레일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