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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P↓…'오락가락' 후 약보합 전환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3.16 15: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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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1.49포인트(-0.09%) 하락한 1648.01로 거래를 마감했다.

대내외적으로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주요 매수주체인 외국인과 기관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면서 지수가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50억원,540억원의 매수세를 보였으며 기관은 2740억원 규모를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77%),섬유의복(1.11%), 운수장비(1.04%), 증권(0.38%) 등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통신업(-1.16%),은행(-1.24%), 철강금속(-0.85%), 전기가스업(-0.54%)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39%),포스코(-1.09%),한국전력(-0.53%),LG전자(-0.48%),SK텔레콤(-1.69%) 은 하락세를 보였다.반면 현대차(1.86%)와 신한지주(0.69%), LG화학(1.78%)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13포인트(0.60%) 오른 520.88에 마감해 지난 1월 26일 이후 2개월 만에 52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반등 하루 만에 2.1원 내려1,132.6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