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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규 사장, 유럽과 CNG용기 협력 강화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16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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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이 압축천연가스(CNG)용기 및 압력용기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 원정길에 오른다.

   
  ▲ 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  
16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박 사장은 방문 기간 중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과 CNG용기 및 부품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을 체결, 양국의 법 제도 및 기술기준에 대한 정보교환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CNG용기 제조업체의 유럽수출을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전문 시험․인증기관인 오스트리아기술감독협회와 압력용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자동차 전용 시험기관인 미들랜드 테스팅 센터와는 CNG차량 분야 안전성 및 트렌드 변화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박 사장의 이번 방문이 "가스안전공사의 고유 영역인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도 제고해 가스업계 편익 및 선진 안전관리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