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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진에어 B737-800] |
진에어는 괌 운항을 위해 이달 말 B737-800기종을 신규로 도입해, 인천-괌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쥴은 LJ005편의 경우 매일 오전 10시 인천을 출발해 15시30분 괌에 도착하고, 복편 LJ006편은 괌을 16시30분 출발, 당일 20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기존 운항중인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저녁에 출발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격도 기존 가격대비 85% 내외로 저렴하며 기내식, 음료 무료 제공, 기내면세품 판매, Sony PSP 게임기 대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괌 노선은 미국 교통부 심사기준과 FAA(미연방항공청) 심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노선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진우 영업지원팀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일단 취항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적은 경쟁에서 안정적으로 운항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침 출발 스케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콕 노선과 같이 괌 오전 일정은 괌 휴양을 즐기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