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병태 국민참여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광주역을 송정리역으로 이전통합하는 문제를 차기 광주시장이 매듭지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예비후보는 "당초 광주 도시기본계획과 광주 중기교통종합계획은 도심철도 이설 1단계사업은 광주역-효천역, 2단계 사업으로 광주역-송정역까지 구분하여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광주 도심철도 이전 1단계사업은 2000년에 마무리 하였으나, 2단계 광주역-송정역까지는 미완성으로 남아 광주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에서 광주는 기형적인 도시계획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고 덧붙였다.
또 "고속전철역사가 송정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향후 광주역은 여객역사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고속전철을 이용할 광주시민들은 송정역까지 지하철이나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며 "북구의 경우도 도심철도로 인하여 도심과 단절되고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유발된다는 내용의 교통영향평가에 나온바 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광주 시민이라면 현재 광주역으로 인한 불편함은 누구나 느끼는 문제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