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역 자전거보관함을 확대 설치했다.
16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6호선 고려대, 석계, 화랑대, 봉화산역과 7호선 먹골, 신풍역 등 6개역에 각 역마다 2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했다.
이번 자전거보관함은 무인단말기로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주변에 CCTV를 설치, 보안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역 외부 출입구에는 주차가능 전자표시기가 설치돼 있어 역으로 자전거를 휴대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도 고려했다.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교통카드로 등록하거나 각 역에서 휴대폰을 통한 사용자 인증 후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는 없다.
운영시간은 지하철이 운행하는 평일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1주일 이상 무단 방치된 자전거는 관련법에 의거 처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