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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아이티 지진 성금 전달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16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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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 노사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성금 3686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 (왼쪽부터)김영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철근 기아차 노조총무실장, 김홍태 기아차 총무팀장]  

이번 성금은 김성락 기아차 노조 지부장의 제안으로 시작, 기아차 본사·생산·영업·A/S 전 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모였다.

이철근 기아차 노조총무실장은 “예상치 못한 대규모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기아차 노사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금에 나섰다”며 “기아차 노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아이티 국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기아차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이 아이티 재건 활동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태안지역 기름피해 현장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번기 일손돕기,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쌀·연탄 나누기, 불우이웃 김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