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 교육사이트 상에서 제공되던 고화질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이제는 PMP로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가 PMP 고화질 영상제작 시스템을 전격 도입, 오는 18일부터 제작되는 모든 PMP 강좌에 고화질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가 이번에 제공할 PMP 동영상은 600Kbps 이상의 고화질로, 메가스터디 강의를 지원하는 PMP 모델 7개사 42개 기종에 적용,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위해 메가스터디는 PMP 제조사들과 함께 수개월간 안정성 테스트를 거쳐 검증을 완료,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PMP를 통한 동영상 강의 수강은 이미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일반화됐을 뿐 아니라, 그 이용자수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메가스터디를 통해 PMP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은 학생 수는 27만여 명이고, 이들이 강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횟수는 2,860만 건이 넘는다. 메가스터디가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여 PMP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더 나은 환경 구축으로, 이처럼 보편화된 PMP 인강 서비스 이용자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2000년 9월 온라인 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를 오픈한 이래 콘텐츠의 품질뿐 아니라 동영상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02년 5월에는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인 ‘쌩쌩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제공했고, 2004년 7월에는 16:9 와이드 화면 서비스를 도입, 강의하는 강사의 모습은 물론 판서의 내용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2008년 12월에는 HD급 고화질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 영화나 TV에서만 누리던 HD 고화질을 온라인 동영상 강의에서도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메가스터디는 이번 PMP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구축으로 상당한 비용증가가 예상되지만, PMP 다운로드 서비스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모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부담 요인은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는 "온라인 교육 1위 기업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지향해 왔다"면서 "PMP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구축은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당연한 투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