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금주 중요 정책적 불확실성 요인에 집중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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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요 정책적 불확실성 요인 집중
지난 2주 동안 MSCI 신흥증시와 선진증시는 남유럽 재정위기 불확실성 완화, G2의 긴축불확실성 완화, 미국의 견조한 경기회복 영향 등으로 각각 6.1%, 4.8% 급등했다.
그러나 이번주에는 최근 2주 동안 보여준 변동성 안정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첫째, 주요 선진국증시(나스닥 및 영국증시)가 최근 2주간 급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과열부담을 안고 있다.
둘째, 무엇보다도 변동성 안정에 영향을 주었던 정책적 변수의 불확실성이 다시 증가하는 한 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EU의 그리스 지원방안 결정, FRB의 MBS 매입 종료 여부 결정, 미 의회의 금융규제법안 및 건강보험 개혁 안 변수, ‘양회’ 폐막으로 중국의 추가 긴축정책 출시 불확실성 등이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양회(정치협상회의, 전인대)가 지난 주 말로 끝남에 따라 추가 긴축정책출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예금금리 기준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에 들어서고 2월 CPI 상승률은 전인대에서 언급한 정책 목표치(3%)를 위협한 2.7% 기록했다.
중국의 CPI는 기저효과로 향후 몇 개월안에 전인대의 관리 목표치인 3%를 상회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금융기관의 대출증가율 감소불구 여전히 부동산 가격지수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상보다 급등한 2월 CPI와 2월 부동산가격의 지속 상승은 직접적인 금리인상이 아니더라도, 지급준비율의 추가인상이나 부동산 규제강화정책 등의 출시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상해종합지수의 거래량은 춘절직후 긴축불확실성 완화로 증시 거래량이 증가했으나 3월4일(목)을 정점으로 다시 감소추세이다.
11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의발표로 12일 상해종합지수와 상해 부동산업종시수는 결국 20일선을 지지하는데 실패했다. 비록 중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작지만, 국내외 증시 안정에 영향을 준 중국의 긴축불확실성 완화가 다시 증가했다는 점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임에는 분명하다.
2분기 종합지수는 1,500p ~ 1,700p 박스권 매매가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한전기술 62% , 한전기술 30% , 한화석화 30% ,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