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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산업'200억 증설에 실적개선 전망도?'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3.16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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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6일 현우산업(092300) 주가는 올 하반기 LED모듈 PCB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업계의 전망에 힘입어 탄력상승 중이다.

10시10분 현재 현우산업은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일대비 3.35%상승한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반기 디스플레이 제품 매출의 경우 계절성을 뛰어넘는 수요 강세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현우산업도 2H10 LED TV 에 사용되는 LED BLU 모듈용 PCB 매출 증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SK증권은 현우산업이 주요 매출 품목인 디스플레이와 가전용 제품의 경우 주요 고객사 내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등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현우산업은 지난해부터 증설을 위한 위한 토지 및 건물 매입에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10년 전방 산업의 변화와 영업 상황에 따라 증설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개선에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2010 년 Guidance(가이던스)실적에는 증설 부지를 통한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

나재영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2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와 신제품 매출 본격화로 분기실적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