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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 실시

네이버·구글에서 검색한 목적지 클릭 한번으로 안내된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16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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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기아차는 네이버·구글과 업무제휴를 맺고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Send2Car)’를 1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Send2Car)]  

이번 서비스는 현대·기아차 모젠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700만건 이상의 지역정보를 보유한 포털의 위치 정보 검색이 가능해진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기계 산업인 자동차와 첨단 IT산업인 포털이 융합하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가 창출되고 있다”며 “이번 내비게이션목적지 전송 서비스의 런칭은 자동차 회사가 포털 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IT산업과 컨버전스를 확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대·기아차의 모젠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며(일부 단말기 제외), 실제로 목적지를 본인의 차량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모젠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