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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사용 생활화해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6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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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사의 계절이다. 황사철을 맞아 국민 보건 및 위생에도 비상이 걸렸다. 황사철엔 미세먼지 농도와 세균수가 급격히 증가해 주변 환경이 쉽게 더러워지고 건강을 위협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황사 발생시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4배 이상 증가하게 되며, 이 먼지에는 중금속 및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인체에 들어가면 치명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 증가한 미세먼지 속엔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위험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포함돼 있어 황사 발생시 우리는 평소보다 3~4배 이상 많은 양의 세균을 마시고 접하게 된다. 이 세균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메마르고 면역력이 떨어진 기관지나 점막으로 침투해 각종 기관지 및 피부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매년 찾아오는 먼지와 세균 덩어리인 황사의 공격에 맞서는 방법을 알아보자.

□ 뿌리고, 닦고!

황사철엔 되도록 창문을 닫고 황사가 섞인 외부공기 유입을 막아 먼지와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게
최선이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창문이나 현관을 통해 외부의 공기가 들어왔을 때에는 먼지와 보이지 않는
세균제거를 위해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황사에는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세균이 많이 포함돼 있어
먼지와 때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제거해줄 수 있는 강력한 세정제 사용이 필수적이다.

피죤의 가정용 세정제 ‘무균무때’는 각종 인체 유해균을 99.9% 이상 박멸시키는 강력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특수분해 성분을 함유해 찌든 때, 기름 때, 묵은 때 등 각종 때를 근본적으로 녹여낸다.
또 미국 FDA 승인 살균제 사용으로 인체에 안전하고 세척 후 끈적이지 않아 사용감이 깔끔하다.

아셉틱스의 ‘울트라산 울트라 라피드(Ultrasan Ultra Rapid)’는 치과, 요양원 등 전문 기관에서
사용할 정도로 강력한 제균 능력을 자랑한다. 살균, 곰팡이 제거는 물론 마이코 박테리아, 결핵군,
신종플루 균까지 30초 내에 제거한다. 간단히 뿌리기만 해도 바이러스 박멸이 이루어져 편리함 또한
자랑한다.

애경 에스티의 ‘홈즈 퀵크린’, 옥시의 ‘옥시싹싹 곰팡이제거’도 때와 먼지를 손쉽게 제거해 황사철 청소시 용이하다.

따로 걸레나 휴지 등을 준비하기 어려울 때는 항균티슈로 먼지를 가볍게 닦아내도 좋다.

피죤의 ‘무균무때 항균티슈’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안전하게 세균을 제거한다.
컴퓨터나 자동차 내부, 창가에 쌓인 황사와 세균을 한번에 닦아 낼 수 있다.

보령의 닥터아토 ‘항균손&입티슈’도 항균•항염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 성분이 들어있어 위생적이며 휴대시 편하다.

천이나 섬유가 물기에 닿는 것이 꺼려진다면 항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좋다. ‘무균무때 항균스프레이’는
오염부위에 손을 직접 대지 않고 뿌릴 수 있어서 2차 오염을 방지하며 쇼파나 침대, 자동차 에어컨, 키보드나
마우스, 아이들 장난감 등에 묻은 세균이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옥시의 ‘데톨 항균 스프레이’도 황사철 세균에 오염된 문 손잡이나 생활물품 등에 뿌리기 좋다.

□ 씻고!

황사철엔 외출을 삼가하는 게 최선책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출시에는 되도록 황사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발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외부 지저분한 곳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손에는 평상시 한쪽에 약 6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있는데,
황사철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유해 물질 등으로 인해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식품가공이나 조리업 종사자는 철저한 손씻기로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손에 묻은 세균은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어주면 잘 없어진다. 물로 씻기만 해도 세균의 60%, 비누를 사용하면 80% 이상을 없앨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세정제를 이용해 거품을 잘 낸 후 양 손바닥을 겹쳐 10초 이상 비비고 문지른다. 손가락을 오므려 손바닥도 골고루 씻어주고 손톱 밑이나 손가락 사이도 잘 문질러 닦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른손잡이라 왼쪽 손을 무의식 중에 더 많이 씻게 되는데, 양 손을 고루 잘 씻어주는 것도 손 위생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세균은 비누로 씻어야만 깨끗이 제거 되는데, 일반 비누로는 제거가 안 되는 각종 세균까지 없애주는 항균비누를 사용하면 더 좋고, 고형비누는 다른 사람 손에서 옮긴 세균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액상형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위생적이다.

피죤의 항균 핸드워시 ‘MUMU(무무)’는 피부보호 효과가 탁월한 피부살균 소독제 PCMX(Para Chloro Meta Xylenol/ 클로록시레놀)에 항균, 소취 기능이 뛰어난 천연 생강성분이 첨가돼 인체에는 무해하고 유해 세균은 99.9%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야외에서 손 씻기가 부담스럽다면 항균 티슈 사용을 권장한다. 새로이 출시된 아셉틱스의 ‘와이프 핸드가드(Wipe Handguard)’는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도 각종 박테리아와 H1N1, H5N1, HIV, B형, C형 간염 등 바이러스를 30 초 만에 박멸할 수 있으며 물과 산소로 분해되기 때문에 유해성분이 남지 않아 손과 입 모두 닦아도 걱정 없다. 단국대 병원 공식 추천 제품인 항균 티슈는 유럽풍의 은은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핸드워시, 비누와 샤워폼을 한데 모은 세트도 황사철을 맞아 인기다. 옥시의 '데톨 선물세트'는 항균 핸드워시 및 항균 비누, 샤워폼 등으로 구성돼 한번 구입으로 황사와 유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CJ라이온의 핸드워시 ‘아이! 깨끗해’는 허브 식물잎 추출물인 항균 성분이 세균까지 씻어주며 유니레버 코리아 ‘도브 핸드 워시’는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함유해 거친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 빨고!

황사철 외출 후에는 착용했던 옷에 붙어 있는 먼지를 털고 세탁을 해야 한다. 특히 황사 속 먼지들은 세균과 함께 옷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므로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실제로 황사가 발생하면 결막염, 호흡기질환은 물론 피부병과 알레르기 질환 등이 10~20%정도 증가하고 피부과를 찾는 아토피 환자도 평소에 비해 2~3배 급증한다.

때문에 세탁 시 피부질환 환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황사 먼지가 세탁물에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는 세제입자와 엉겨 옷감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가루 세제보단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황사철엔 주로 실내서 빨래를 건조하게 되는데 방취효과가 뛰어난 액체세제를 사용하면 실내건조시 발생되는 불쾌한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천연 베이킹소다와 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 액체세제 ‘액츠 데오후레쉬’는 이중탈취 효과가 있어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찝찝한 냄새를 방지한다.

CJ라이온의 ‘비트 실내건조’는 데오자임 효소를 사용해 악취 원인균과 세균의 주요 영양성분인 단백질을
제거함으로써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다.

먼지와 함께 붙어 있는 세균은 기능성 섬유유연제를 통해서도 제거 가능하다. 항균효과가 뛰어난 천연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돼 있는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피죤 데오후레쉬’는 옷에 세균이 남지 않도록 방지해 주고, 각종 피부테스트를 완료해 황사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무리가 없다.

세탁뿐 아니라, 세탁기의 위생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황사먼지와 세균이 많이 붙은 옷을 세탁하다 보면 평소보다 세탁조 안에 세균과 먼지가 더 많이 쌓이게 된다. 세탁기안에 먼지가 쌓이면 특유의 습하고 축축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온상을 만든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 세탁물의 경우 두껍고 먼지가 많아 세균이 생길 위험이 더 많다.

세탁조는 한 달에 1~2회 정도는 세탁조에 물을 가득 채운 후 식초를 넣고 세탁기를 작동시켜 탈수하거나 세정제를 이용한 주기적인 청소로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물과 함께 세제처럼 넣기만 하면 청소가 되는 제품도 있다. 피죤의 ‘무균무때 세탁조 세정제’는 세탁조 안의 곰팡이나 세균을 제거하며, 기포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드럼 세탁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령메디앙스의 '세탁조 크리너', 옥시싹싹 '세탁조 세정살균'도 세균 및 곰팡이를 효율적으로 없앨 뿐 아니라 세탁조 내 먼지 및 세제찌꺼기의 재부착도 방지해 황사철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