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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 미 금리동결과 중국 위안화 유지,사실상 출구전략 보류

갭의 중심지지는 새로운 상승파동의 시작

증권팀 기자  2010.03.16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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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위안화 절상대신 경기회복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미국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예정이다"라면서 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으며,증시 전문가의 예상대로 금리 동결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금리결정 이외에 연이어 발표되는 산업생산지수, 2월 주택착공건수 및 건축허가 면적,2월 미국 경기선행지수에 따라서 등락을 보일 여지는 있다.

반면,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하지 않는다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증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고,뒤 늦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증시 변곡점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과도한 유동성을 제어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와 더불어 경기회복이 더 진행되도록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다"라면서 "사실상 출구전략을 실행할 의사가 없다고 시장이 받아들이면 유동성렐리가 지속된다"고 분석했다.

   

거래소 일봉차트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금일이 3월 한달의 중심인 15일이자 1600과 1700의 중심인 1650이다"라며 "갭은 하나의 가격층이며,장중 저점이 갭의 중심에 지지를 보이고 반등했기 때문에 강한 하방경직성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덧붙여,10일 이평선 지지를 보이고 반등한 흐름에 대해서 "3월 이후 10일간 상승한 가격의 평균이 10일선이기 때문에,10일선 지지후 반등은 새로운 상승의 시그날이다"라고 전망했다.

   

거래소 일봉차트


 큰 흐름으로 본다면,"작년 9월을 기점으로 고점과 고점이 4개월 80일 주기를 보였으며, 80일의 중심인 40일 다가오면서 변곡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잔고점 돌파 수순을 위한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을 했으며,"가격의 개념으로 본다면, 1월 고점에서 하락한 조정파동의 중심을 회복한 추세반전과 숨고르기 국면에 있다"라면서 다시 한번 시세 폭발이 일어나는 계기가 중국발 내수경기 회복과 미국발 금리동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