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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공기청정기 판매량 증가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6 0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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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교원L&C는 올해 1월과 2월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가져온 '경각 효과(Alarming effect)' 가 3월에서 5월에 주로 관측되는 황사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황사가 많은 3월 전후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대표적인 계절성 제품으로 지난 겨울 신종플루로 이례적인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신종플루 이슈가 잠잠해짐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줄지 않고 황사와 결혼 시즌까지 맞물려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교원L&C는 타사에는 없는 특약 정책을 새롭게 도입해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렌탈 2년 약정 시 10만원, 3년 약정 시 15만원을 할인해 주고 다자녀 가구의 경우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교원L&C ‘휴런 공기청정기’는 연어에서 추출하여 국제 특허를 받은 DNA필터가 먼지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을 제거해 주어 상쾌하고 건강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가전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황사 제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황사모드’와 ‘음이온 모드’가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어린이가 제품의 풍속을 강하거나 차갑게 느끼지 않도록 풍량을 최소화시킨 ‘유아 운전 모드’를 통해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고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을 배려한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원L&C 마케팅팀의 김두한 팀장은 "작년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깨끗한 공기에 대한 욕구가 황사철을 맞아 더욱 늘어났다” 며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기청정기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