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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넷북과 데스크톱 PC를 위한 SSD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6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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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텔은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이하 SSD) 라인업을 보강했다고 발표했다. 가격이 미화 125달러로 책정된 이 40기가바이트(GB) 드라이브는 합리적인 엔트리급 가격대에 솔리드 스테이트 컴퓨팅의 성능과 신뢰성 우위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밸류급 넷북 및 듀얼 드라이브/부트 드라이브(Boot Drive) 데스크톱을 대상으로 한다.

SSD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대체하거나 HDD와 같이 이용 가능하다. 무빙파트(Moving Parts)나 스피닝 플래터(Spinning Platters)가 사용되지 않는 SSD 제품들은 HDD보다 신뢰성 및 성능이 훨씬 높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시스템 반응이 빨라지면서 사용자들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함께 소비자들은 듀얼 드라이브나 부트 드라이브(Boot Drive) 방식의 데스크톱 PC에 SSD를 추가함으로써 SSD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듀얼 드라이브 구성의 경우, 기존 HDD가 탑재된 데스크톱에 인텔 X25-V SSD를 추가한다. 7200RPM HDD보다 4배 가까이 빠른 성능 구현을 위해 SSD를 운영체제 및 애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장착한다. **사용자들은 기존 HDD를 고용량 데이터 스토리지로 계속 활용 가능하다. SSD가 부팅이나 가동 시간을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부트” 드라이브라고 부른다.
온라인 소매업자 뉴에그닷컴(Newegg.com)의 SSD 제품 매니저 스테픈 양(Stephen Yang)은 “인텔의 SSD는 당사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많은 SSD 중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다.”라며, “인텔이 선보인 이 새로운 밸류 엔트리급은 더 많은 고객들이 노트북이나 하이엔드 PC뿐 아니라 메인스트림 데스크톱에서도 부트 드라이브로써 SSD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 岵暉?가격대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인텔 X25-V에는 40GB의 34나노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된다. 이 비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데이터를 보존하며, 스마트폰, MP3, 메모리 카드, SSD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 스토리지로 사용된다. 전통적인 HDD와 차별된 SSD의 장점으로는 고성능, 배터리 수명 연장 및 견고함을 들 수 있다.

인텔 낸드 솔루션 그룹 마케팅 담당 피트 하젠(Pete hazen) 이사는 “기존의 고성능 SSD 제품군에 인텔 X25-V를 추가함으로써 노트북 업그레이드이나 듀얼 드라이브 데스크톱 셋업,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고성능 SSD 제품들을 자사 리셀러들에게 공급하게 되었다.”라며, “퍼스널 컴퓨팅 분야에서 SSD 채택은 계속해서 흥미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며, 엔트리급의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은 새로운 가격대에 인텔 SSD의 생산성과 성능 혜택을 ! 누릴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40GB 인텔 X25-V는 80GB 및 160GB 용량을 제공하는 높은 단계의 인텔® X25-M 메인스트림 SATA SSD 제품라인을 보강하는 제품이다. 인텔의 모든 SSD 제품들은 IM 플래시 기술(IMFT)에 기반한 자체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여 인텔이 고안하고 제조하며, 인텔 특허의 컨트롤러와 업데이트 가능한 펌웨어가 탑재된다. X25-V의 가격은 1,000개 당 미화 125달러이며 현재 전 세계적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