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가스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가스사고 50% 감축 조기달성을 위한 '가스사고예방 액션 플랜 201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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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먼저 지역본부(지사) 도시가스 담당자 및 전국 도시가스사 안전관리자(사용시설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일제점검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업무 효율성을 도모했다.
이후 지난 15일 실무자 회의 개최를 시작, 도시가스사별 사용시설점검원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점검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보일러 집중점검에 돌입할 계획이다.
집중점검은 보일러 사용 비수기로 접어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점검 결과 이상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가스사에서 사용자에게 부적합내용을 통보,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동시에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시 샘플링점검을 실시해 시설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것도 병행한다.
특히 집중점검시 배기가스가 실내로 누출되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 도시가스사를 통해 가스차단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행정관청에 통보토록 하는 등 가스보일러 중독사고를 적극 예방해 나간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