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정남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증가하고 있는 여성근로자들의 인권과 권리 보장을 통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 여성이 살맛나고 결국엔 광산구민 모두가 편안해지는 여성친화형 안전도시를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첨단, 수완, 신창지역 등 신도심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모차 및 하이힐 이용이 편리한 보도, 임산부전용 주차장 시설, 공공화장실 수유실·기저귀갈이대 설치, 밤길 안전한 퇴근 환경 과 여성·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 등 여성이 편하고 즐거운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여성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이며 명품도시 광산구를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배려가 담긴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