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사랑의 쌀’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사랑을 전한다. 사옥이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모금액으로 약 3천만 원 상당의 쌀을 구입, 이를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구몬빌딩에서 을지로 교원내외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 교원그룹은 회사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협력업체들이 보내려 한 화환 대신 화환 구입 금액 수준을 넘지 않는 기부를 제안하였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및 임직원의 정성을 합해 20kg 기준 약 800포대의 쌀을 마련하게 된 것.
교원그룹은 3월 15일 월요일 교원내외빌딩 정문 앞에서 <새로운 출발! 교원이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사옥이전기념 행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교원그룹의 ‘사랑의 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푸드뱅크’ 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공부방 및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랑의 쌀 전달식 외에도 소망풍선 날리기, 사옥 주변 환경 미화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교원그룹은 이미 가평군 공부방 사업, 다문화 특기적성 및 멘토링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성윤 경영지원본부장은 “교원그룹은 사옥이전을 계기로 회사의 양적인 발전뿐 아니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하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