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리터당 1700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90.01원으로 전날보다 1.39원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62.92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으며 전북이 1667.60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서울지역은 지난해 1900원대 주유소가 속속 등장한 이후 올해 일부지역은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한 판매가격을 보이고 있다.
영등포구 경일주유소는 리터당 1989원을 기록,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보이고 있다.
중구에 위치한 서남주유소도 리터당 1959원으로 두 번째로 비싼 가격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