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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업인 자녀 대상 8억5천 장학금 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15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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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농업인의 교육비 경감과 농촌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농업인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전남농협이 올해 농업인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한 대상은 인재육성장학생 38명과 우수장학생 43명이며 총 8억 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용복 본부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비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 농촌사회의 인재로 커 나가길 바란다"며 "전남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훌륭한 역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문화복지재단 장학금은 농협중앙회 출연금과 농협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됐으며, 대학 4년간 학비를 지원하는 인재육성 장학생과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는 우수장학생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전남농협이 2006년부터 펼쳐 온 장학사업은 첫해 6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627명의 농촌지역 대학생들에게 3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