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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러브체크카드 시장점유율 1위 등극

신용카드와 동일한 혜택 도입해 인기…향후 성장세 지속 전망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15 1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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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인 ‘LOVE체크카드’가 출시 불과 14개월 만에 300만 고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체크카드 부문 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008년 11월 출시된 이후 다양한 혜택 등을 내세워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러브체크카드는 이듬해 5월 100만 고객을 돌파했다.

파죽지세는 꺾이지 않고 같은 해 10월 200만 고객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체크카드 사상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기도 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러브체크카드의 인기 비결에 대해 “쇼핑/주유/외식 등의 가맹점에서 월 최대 3만원 할인 후불교통 등 (신용카드인)러브카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러브체크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신한카드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체크카드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에 올랐으며 성장세에서도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더구나 올해부터 체크카드의 연말 소득공제율이 25%로 상향되어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고객감사 이벤트 ‘풍성’

이번 3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여 신한카드는 ‘LOVE 3.3.3’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우선 ‘LOVE시네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러브체크카드를 최초로 발급 받고 주요 영화가맹점(CGV, 프리머스, 맥스무비, CJ티켓)에서 4월 한달 간 1회 1만5000원 이상 예매한 회원에게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다음으로 ‘LOVE감사’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러브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매출전표 상 승인번호 끝자리가 3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끝자리 3인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1등(1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만점, 2등(30명)에게 신한 기프트카드 10만원권, 3등(3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LOVE자동이체’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SKT, KT, LGT의 이동통신 요금에 대해 러브체크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휴대폰 30분 무료 통화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