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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색조화장품 '크로키' 론칭…6억 매출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15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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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지난 14일 오전 11시10분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색조화장품 '크로키(Croquis, 11만 8천원)'를 론칭할 결과, 70분 만에 6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총 5200여 세트가 팔렸고 방송 후에도 추가 주문 요청이 쇄도했다. 평소 같은 시간대에 화장품을 방송했을때 3~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과 비교하면 5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크로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씨가 만든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25년 현장경험을 지닌 이 씨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현대홈쇼핑은 1년 전부터 이경민 씨의 현장 노하우와 한국화장품의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크로키 론칭을 준비해, 색조화장품이지만 피부속까지 생각하는 품질력을 바탕으로 차별화했다.

수분함량을 높여 파우더를 덧바를 필요가 없는 파운데이션과 섀도우, 립글로스, 블러셔, 하이라이터가 하나의 키트에 들어있어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윙 스타일러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한광범 현대홈쇼핑 미용팀장은 "집에서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화장을 받듯이 손쉽게 메이크업 할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크로키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홈쇼핑 색조 화장품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