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태학(전 여수.순천교육장)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목포, 영광, 여수 지역 등을 돌며 새벽시장과 운동경기장 등을 방문, 얼굴 알리기와 인지도 확산에 나서는 등 표밭갈이에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13일 토요일 오전 목포 지역 청호시장을 비롯 인근 재래시장, 마트 등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오후에는 지난 1월 28일 창단한 영광FC의 F-3리그 데뷔전 홈경기에 참석, 이낙연 국회의원, 정기호 영광군수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14일새벽에는 여수 교동 풍물시장과 수산시장 등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한 뒤 여수 멸치잡이배 어부들과 함께 근해에 나가 멸치잡이도 하는 등 현장체험을 했다.
신태학 전남교육감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직선으로 치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조직이나 홍보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장에서 만난 학교 관계자들은 반갑게 인사하며 ‘좋은 교육감이 되달라’고 말씀해 선거 분위기를 인지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