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영집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사회서비스업의 일자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남구의 보건복지분야 총사업체와 종사자의 수는 10년 전과 거의 변동이 없다며, 교육과 복지 중심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남구의 보건복지 분야의 일자리 종사자는 광주지역 전체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종사자 24,151명 중 가장 적은 4,249명(광주 전체 보건복지분야 총 종사자 대비 17.6%)에 불과하며, 남구의 보건복지분야 사업체수는 10년 전인 1999년 352개소에서 현재 348개소로 오히려 감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남구의 사회서비스 주요 소비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인구의 비율이 각각 10.07%와 4.8%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아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편이이다.
김 후보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확대는 남구의 취약한 경제 기반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경제정책이자 복지정책”이라고 지적하면서 “사회복지, 영유아 보육, 노인 돌봄 등의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