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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석 북구청장 예비후보 |
이어 "광주광역시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치인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기준 5.5 PPM보다 높은 7.2를 보이고 있고, 하천의 토양은 준설작업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COD(화학적산소요구량)의 오염퇴적물 준설기준이 20~40mg임에도 불구하고 4,246mg으로 나타나 최소기준치의 200배가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검사자료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는 준설작업만으로는 수질과 토양을 개선해 낼 수 없다는 명백한 근거이며, 오염 후 준설만 반복하게 되는 '물먹는 하마'만 될 것: 이라며, "4대강 예산의 3분의 1만 실개천살리기에 투자한다면 4대강은 자연스럽게 깨끗한 물이 되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후보는 "용봉천은 인간의 편리한 교통을 위해 자연을 빌린 대표적인 복개하천이며, 상류에서부터 수질개선 작업을 통해 깨끗한 물을 영산강으로 보내야 하며, 인근의 무등경기장이 새로운 친환경 야구타운으로 조성된다면 이와 함께 '아름다운 실개천'을 만들어 가는 것도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