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양근 민주당 전남도장 공보국장이 전남도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광양시 제3선거구(옥곡·진상·진월·다압면, 광영·태인·금호동)에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금 광양의 현실은 전남 동부권의 중추적 역할과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각종 규제는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지역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우리지역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잘사는 광양을 건설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유 예비후보는 △돈 버는 농업, 살고 싶은 농촌 건설 △광양 산단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도의원의 역할 충실히 이행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전남도 행정수행과 광양시의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양근 예비후보는 전남 광양출신으로 광양진월남중, 순천매산고, 순천제일대학을 졸업했다. 광양신문·광양만신문 기자, 우윤근 국회의원 사무소 인턴비서, 민주당 전남도당 공보국장을 역임하고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광양시지회, 광양참여연대, 광양시축구협회 이사, 민주당 전남도당 교육행정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