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기자 기자 2010.03.12 19:10:23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은 12일 민계식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1942년생인 민계식 신임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MIT에서 해양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민 신임회장은 2004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일해왔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을 중심으로 어려워진 국내외 경영환경을 보다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