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자 연금 보험료 ‘비소비지출’ 부담 최대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3.12 17:55: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가계지출 가운데 세금과 건강보험료, 이자 등 늘리거나 줄일 수 없는 고정비용인 비소비지출이 크게 늘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의 가계수지 중 월 평균 비소비지출은 62만6708원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해 소득증가율과 소비지출 증가율을 배 이상 웃돌았다.

또 전체소득 중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엔 18.2%로 관련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가장 높았다.